오늘 오후에 가서 생각보다 많이 못사긴 했는데
진짜 명방 이렇게 즐길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캔낫과의 원만한 합의도 해보고


우리들의 빛과도 같이 찍고

곳 만나게 해달라고 뇌물 수수도 해보고

오곡첵스 맛도 좀 보고



대충 공식줍줍 해보기도 했고
뉴비가 있어서 계정 나눔도 성사 시키고 정말 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