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는 단어와 묘하게 잘어울렸던 중앙 그림




보자마자 웃음나오는 우리 사장님의 스웩




하 진자 어린이날 만들고 싶어지는 그림




어느 명붕이의 라이브 드로잉쇼 펜 뽑더니 그리는게 너무 멌있었음



표정묘사가 일품인 그림 묘하게 슬픈 눈매와 뾰루퉁한 입매가 시선을 사로잡음



비틱 기원글 위에 케오베가 그려져있다.. 쪽지 보고도 안뽑은 독타는 모두 단뽑으로 케오베를 데려가기를




보고 충격받았지만 납득하게되는 그림 묘하게 아래 그려져있어서 시선이 마주치면 멈칫하게된다


금손이 너무나 많았지만 퇴장 직전에 찍은게 아니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