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토리에서 나온 내용만 보면 같은 종족에서 혼자 특별한 잘생긴 실력자라는 좀 거리감 느껴지는 설정인데

의자레이싱 이기고 너 개못하잖아 시전 이거 하나로 인간미가 확 살아나면서 다른 엘리트 오퍼레이터의 평범한 일상도 볼 수 있어서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