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붕, 함부러 이런 제목을 클릭해버리면 이 앞, 두려운 것, 있다
바로 명리전 구경후기야
아침 7시에 출발해놓고 늦지도 빠르지도않은 애매한 포지션으로 공식굿즈 줄섰다가 7시부터 -13시까지 줄만서서 이럴거면 코스왜했지 자괴감들어서 해당시간대는 암것도 업다
당연히 14시되서 굿즈줄에서 풀려났으니 2차창작 부스는 가보지도못함ㅋㅋㅋ
부스 하나남기고 전부 sold out이더라 요스타 애미 ㅋㅋㅋㅋㅋ
링 키워드 검색하면 오전중 공식굿즈 찍은 챈글애 내 머리가 찍혀있으니 감상가능
일단 내앞에서 총웨 링 키링 다팔린탓애 돈 강제로 아낌당해서 굿즈짤은 없다
하나같이게재허가를 안받아서 대신 온리넌 혼자 찍은 사진들
참고로 링 옷입은 카셰이가 투샷찍자는 말에 공포에 떨면서 사진찍힌 명붕이들은 얼굴만 가리면 마음껏 내 사진을 게재가능
마지막으로 오? 저번에 본 링이시네요! 하던 명부이들
스태프 관절부 더위에 맛가서 수선할거라 겨울까지 이제 내 링을 볼 걱정은 그만해도 된다 게이야 ㅋㅋㅋ
정말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