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우당탕탕쾅콰커극ㄴㄱㄴㄱ

소리나길래 씨발 뭐야 씨발 하면서

깨고 방문열고 나가니

천장서랍 무너져서 부엌 이지랄 나있음

집안에 갇힘..... 이거 맞냐?

집주인한테 문자보내놓고

당장에 뭐 할수있는게 없어서 다시

누웠는데 씨발 이게 뭐냐... 하

존나 얼탱이가없네...

왜 이런일이 나한테 일어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