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바로 공식 굿즈샵 가서 기다리다가 찍은거

내가 전날에 위스키 1병을 까고 1시간 자고 

줄서는데 죽을맛이었음 ㅋㅋㅋㅋㅋ너네는 그러지 마라 ㅋㅋ

그래도 카페콜라보때 8시간 웨이팅해서 그때보다

다행이지 하면서 버팀

덤으로 주는 굿즈들이랑 등등 모아놓은거 저거 도장 안 찍혀있는데 미션 다 하고 귀찮아서 도장 안찍음 저기에 있는거는 싹 다 하고옴

이건 산 공식굿즈들 링 목배게는 여행갈때마다 쓸뜻 

근데 이거 사고 영수증 나중에 봤는데 영수증이 내께 아님 

이거 잘못해서 굿즈 못 받았다고 영수증 들이밀고 뭐라하면 어쩌려고 이러나 내가 결재할때 영수증 나오는 기계 고장나서 

고치더라고 

달력인데 이거 넘길때 산사람들 주의하는게 좋음

위에 좀 덜 뜯겨있어서 찟어질거 같음 

이건 뒷면

그리고 2차 창작 갔는데 오고곡 대형 아크릴이 있길레 바로 사버림 ㅋㅋㅋㅋ 주문제작이라 오면 그때 올림 위에껀 사니 주던거

그리고 이제야 행사장을 돌아다님 ㅋㅋㅋ

참 금손들 많더라고 

거대 도넛 메이커




몬3 저 장면이 맘에 참 맘에듬


여기서 둘러보는데 눈물이 좀 났음

이유는 잘 모르겠어 근데 이거 둘러보면 볼수록 눈물이 났음

감동적이다 라는 감정은 아닌거 같은데 

되게 마음에 와닿음








여기서 해묘를 보고 신이 살아있음을 느낌 

신은 존재하고 해묘는 신이다




공연 관람하는데 코스프레 쇼 끝나고 노래 부르는데

사진을 못 찍음 노래 듣는데 거기이 심취해서 그냥

다 들어버림 ㅋㅋㅋㅋ

럭키 드로우는 당연히 안뜨고

그리고 배고파서 음식 먹으러 갔는데

이거 어케 참음 하고 이성회복제도 먹어봄 

맛은 망고맛임 이정도 맛이면 이성회복제 먹을만 한듯


이런 행사 많이 가봤는데 참 재미는 있는거 같음

근데 명방이라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 하면 무조건 또 갈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