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전에 급한일정을 해결하고 온 명리전... 이미 1시 30분을 지나고 있는 시간이었다.
코스 다 하고 찍은사진...
첼로에 힘쓰느라 가발세팅을 못한게 아쉬웠음
대충 등신대 대신에 서봤다...
날개하고 헤일로가 없다보니 좀 심심했던게 아쉬웠다...
지인들과 찍어본 분탕충 컷!
대충 첼로 안고 얻어맞고있는 분탕충이었다고
그리고.... 제일 아방가르드한 사진
지인들이 모으고 모아서 단체샷찍은거...
존나 아방가르드해지더라...
온리전이 일요일이라 제대로 참여 못한게 아쉬웠고, 그래서 무기까지 퀄 높게 준비해서 갔는데, 이런거였으면 그냥 풀셋 챙겨갈껄 그랬다 싶더라.
그래도 늦게간거치고는 10번이상은 찍힌거같다...
플엑 토요일에 비르투오사(아르투리아)기본버전 라스트댄스 하러간다... 지스타 때는 음악회 아르투리아 선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