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조 - 쏜즈

쏜즈가 칼날을 꺼내자 거의 100년 동안 잠잠했던 이베리아 함대가 다시 출항했다. 황금빛 찬란한 비밀은 율외의 땅에 나타나고, 끝없는 모래바다와 바다는 더 이상 눈부신 빛을 감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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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타난 이베리아의 물결은 내 칼날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른다. 너희는 그 물결 소리의 호령을 들었는가? 그 호령이 이베리아를 다시 항해하게 하소서." (*파파고)



스킨 설명보니까 

이베리아 돌아간 뒤에 알폰소나 대재판관급 직위 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