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정을 솔직하게 꺼낼 뿐 아닌가, 약간의 조작은 할 수 있지만 지 하고 싶은거 하게 만들어주는게 감금각을 봐야 할 정도로 위험한건가?라고 했더니 친구놈이


넌 그럼 최면어플 들고 길가는 사람마다 님 꼴리는대로 행동하라고 최면거는 새끼를 사회에 가만히 냅둘거냐? 하길래 바로 납득당해버렸다


최면첼로를 최면어플이라고 워딩하니까 바로 와닿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