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랑 설명회 보면 알다시피 다음에 천장이 200으로 줄잖음? 그래서 이번에 천장치지 말고 내년에 천장치는 게 나음? 

설령 이번에 치더라도, 재화가 좀 부족해서 내년까지 모으면 천장 칠 수 있을 거 같음. 그래서,


1. 그냥 현질하고 이번에 친다.

2. 재화 모아서 내년에 친다.

3. 재화도 모으고 현질도 해서 내년에 친다.


셋 중에 뭘 하는 게 이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