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산크타인 아르투리아가 첼로 들고 위치킹 스토리에 개입하는게 뭔가 애매하긴 했는데


라이타니엔을 라테라노랑 데몬에 연결시키려는 큰 그림이었네

마지막에 집중 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