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자들이나 장례를 치를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저소득층들을 위해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한 지역들이 있대

이런 소식을 들으면 같은 도시의 이웃시민이었던 사람들의 최후를 조금이라도 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면서 동시에 너무 착잡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