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쭉 보니까 걍 사람들 보고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고 살라고 전도 하고 다니는
착한 수녀님 같은 느낌인데
그냥 세계관이 암울하다보니 솔직해졌을때 불행한 일이 자꾸 일어나니 분탕 같이 보이는거지
의도 자체는 순수한듯 ?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스토리 쭉 보니까 걍 사람들 보고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고 살라고 전도 하고 다니는
착한 수녀님 같은 느낌인데
그냥 세계관이 암울하다보니 솔직해졌을때 불행한 일이 자꾸 일어나니 분탕 같이 보이는거지
의도 자체는 순수한듯 ?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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