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사리아

고급쪽냥이

완전 빠그라진건 수비알때가 스타트라고 생각함 흑금이 모듈을 좀 엉뚱하게 받긴 했는데 파죰카 때문에 그냥 스나 토템이 되어버렸음 먼저 있던 같은 포지션캐 아예 죽여버린 시초 같음

적폐만 넣기도 편성칸이 부족한데 역할 겹치는걸 같이 쓰는건 겜안분발언이지

근데 구캐 기준이 머임? 오픈때 있던 리스트? 아니면 커널 라인업?

걍 차라리 애정캐로만 팟 짜면 된다는 소리가 훨 신빙성있음

같이 쓴다는 것보다는 난 애정캐 기존캐로 다 꺨 수 있어서 괜찮다 가 더 적절한 실드가 아닐까

일단 특특과 준식이를 같이 편성하고 시작해볼까

나도 같이 쓴다는 말 개구라같음

음 솔직히 같이 쓰면 된다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긴해
편성창 이슈도 크고 벨페도 없어서 애정으로 커버하기에는 갭과 비용이 상당히 큼
가챠겜이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난 가끔 록라에서 쓰는거로 만족하려고

구캐 개념부터 정해야 말이 되지 않나
커널로 빠진애들을 구캐로 보면 요새 잘 안쓰긴 하는데, 그 외 애들은 대부분 현역이라고 보는데

오퍼밸런스는 수비알때부터 조짐 보이다가 무에나 기점으로 크게 올라가는게 보이는거같음

2파티 컨텐츠가 절실하다 2군이랑 애정캐 같이 굴릴 컨텐츠가 필요해

살카즈 록라 때문에 빠르게 땡기나 넘치는 힘을 지금 다 못푸는 느낌인데

애정캐도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는 건 맞는데
디펜스라는 장르에 신맵 난이도가 성능캐들에 맞춰진다는게 맞물려서 난이도가 확 높아지는게 문제지

이제슬슬 2파티 컨텐츠 낼때되긴한듯

3~4성 올클 바이럴도 존나 웃김 되기야 하는데 그걸 유저 혼자서 해내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엔간하면 공략 찾아볼텐데

새삼 노모듈로 메타를 쫓아가고 있는 수첸 수르트 무에나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난 그냥 밸런스 신경 안쓰기로 했음 맵 레벨디자인만 지금처럼 잘 하면 상관없을듯

XX 있어도 XX 같이 쓴다 <<< 존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말이지 ㅋㅋㅋ
실제로 같이 썼던 사례는 특사스 특토 뿐이였음
나머진 걍 신캐가 묻었지 흑금 로사 지금 어떻게 됐는지 생각하면

근들갑 머고

고유의 영역이 확실하다고 평가받는 메딕도 위험받고 있다고 느낌
솔직히 캐릭터 고유의 영역이 느껴지는 건 진짜 협약같이 극한의 상황에서나지 통상에서는 거의 없을 듯

적폐만 꽉꽉채우기도 모자란데 기존캐랑 쓴다는건 겜안분 분탕새끼지

캐릭수에 비해서 편성창이나 배치수가 그대로라 성능적으로 더 좋게나오는 신캐랑 비교하면 아무래도 구캐랑은 같이 못씀
극히 일부 성능캐나 접대맵 말고는 성능 더 좋은 신캐쓰지 ㄹㅇ

옆동네 겜처럼 2팟 3팟클 나오지 않는 이상 같이쓰는건 개소리ㅋㅋ

구캐 잘만 같이 쓰는데 뭘 거짓말까지야 ㅋㅋ
올만에 뭐 써볼까? 이럼 쓰는거지
예시로 특특있어도 팬텀 잘만썼음

사실 이 게임 제일 중요한 거를 놓치고 있는게 이 게임에서 젤 중요한건 오퍼 밸런스가 아니라 맵 밸런스임 이벤트 맵이나 메인스 표준난이도가 무에나나 데겐, 티폰 없으면 못 깨는 정도의 수준이 된다 <- 이 정도면 문제인데 사실 그정도 아니니까 그냥 갈드컵에서 끝나는거지 만약 저지랄난 상태가 되면 진짜 답 없어짐

오픈때 나왔는데 아직도 대체가 안되는 팅게는 대체 뭘까

ㄹㅇ ㅋㅋ 편성창은 한정되어있는데 같이쓴다 어쩌구 하는거 볼때마다 눈살찌푸려졌음
세부직군으로봐도 그 직군 자리 한자리조차 고정편성이 아닌데 둘은 말도안되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