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흥망성쇠를 바라보며, 은하들을 여행할수 있는 그런 기술력? 의식으로도 배를 타고서도 갈 수 있다고?


그런 기억들을 담아서 만든게 오리지니움이고... 그게 이제 엄청난 재앙이 되었다 그건가?







그리고 저 씬은, 최초의 오리지니움과 테레시아의 아츠와 기타등등이 혼재되어서 기억속으로 들어간거에 가까운데


왜인지 모르게 프리스티스는 단순히 기억속의 흔적이 아니라, 말그대로 본인에게 말거는거 같다...?


그렇다는건...프리스티스는 오리지니움들 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나? 아니면 P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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