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내내 줄곧 강조되는 비비안나의 테마이기도 해요. 끝 무렵엔 아예 직접 꽃말을 언급하기도 함


얼마전 13지에서 장미와 정원사와 장교 얘기도 인상적이었는데 

그것보다도 더 적나라한 꽃의 말뜻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