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분쟁중이고 런디니움은 세 갈레로 나뉨(파라곤 부대,더블린,신생 리유니온) 그리고 캐스터 가문쪽에선 아직까지 패권 시전중

쉐라그 - 개항하자마자 옆동네 빅토리아 쉑들때문에 전쟁날 위험에서 벗어나기위해 테라의 각국으로부터 도움을 처함 겸 견제,영향력을 키우기

우르수스 - 대반란때 숙청시킨것때문에 ㅈ민들이 타국으로 도망가면서 망함. 소식이 들리지않지만 현재 정세가 많이 나아짐

사미 - 데몬과 우르수스한테 실시간 망하고 있는중

림 빌리턴 - 각 기업간의 광산 체굴 문제중

카시미어 - 상업연합회의 영향력을 높이겠다고 타국으로 향하거나 각 기업과 세력(특히 감정회)의 관계가 별로 좋지도 않고 방랑기사들이 훌리건마냥 부려서 치안이 엉망

카즈델 - 빅토리아 쉑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다가 ㅈ망

컬럼비아 - 부패한 자본주의 끝판왕.

염국 - 베헤모스들이 수작을 부리는 동네.

라이타니엔 - 광석병과 데몬으로 실시간 망하고 있는중

라테라노 - 동네마다 폭탄범들이 넘쳐나는데다가 아랫동네에 난리난것때문에 정신 없음

이베리아 - 시테러한테 실시간 망하고 있는중

에기르 - 시테러한테 망함

사르곤 - 아랫동네에 데몬이 올라오고 있는데 평화로운 동네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