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명방을 접한때가 옆집겜들 하다가 2차창작으로 접하고 겜 한번 찍먹해보려고 마음먹었을때가 시라쿠사인 이벤트었음


할배들 정보 보고 어떤 오퍼가 적페고 뉴비가 알아야할 정보들 찾으려 챈 와봤는데 그때 뭔진 몰라도 장작에 에이야 3스킨거마냥 불타는 중이였음


그때 챈 꼬라지 보고 찍먹하려던거 그만두고 나중에 등림의 다 끝나갈때쯤 옆집겜 질려서 다시 찍먹해봤는데 지금은 옆집겜들보단 명방만 하는중임


그때 걍 시작해서 특사스 뽑고 가야했는데 아직도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