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찰싹찰싹 때려보고 싶다


꺄악 하고 비명 지르더니 바로 뒤돌아서 머리 한 대 쥐어박는 린이 보고 싶다


미안하다고 사과 하면 다음엔 말하고 하라고 하고 넘어가주지 않을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