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짜리 10장 들고와서 바꿔달라고 해서 안된다고하니 가게 입구막다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사람

아동급식카드로 담배사려는 새끼

ATM기 쓸줄 모르니 자기 카드로 5만원만 대신 뽑아달라는 사람.

다짜고짜 쳐들어와서 폐기달라는 사람.


왜 오늘은2시간만에 다 몰려오냐.


여기가 진상비율이 높긴해도 하루에 한놈 정도였는데...

근처에 이상한거라도 생겼나.



3번째는 진상은 아닌데 자기 카드 비밀번호까지 내가 알아야해서 부담된다고 거절해씀.

괜히 그런거 도와줬다가 이상한 시비 걸리면 곤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