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망같고 하염없이 착할 거 같은 애들이 매도하는 것도 꼴리는 거거든요


어시스턴트로 지정해놓으니 박사가 하도 말 안 듣고 몸에 안 좋은 거 주워먹고 속썩이니까


슈도 결국은 빡쳐서


너 내 말을 그냥 개죠스로 아는구나

그냥 빨리 뒤지든지 말든지 해 쓰레기 같은 새끼야 하고 욕박고 그대로 집무실 박차고 나가는 슈 붙잡고 죄송하다고 대가리 박아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