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초창기엔 신뢰도 터치를 일일이 다 해줘야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40개 넘는 애들 일일이 손으로 툭툭 쳐주는게 일과였음

2. 마찬가지로 극초창기엔 일괄수령같은 기능이 없었다
제조소도 제조소별로 한번씩 터치 해줘야 했고, 무역소는 오더 하나하나 직접 다 받아야 했음

3. 일괄수령이 도입되어도 무역소에는 적용 안 됐고 제조소 물량도 안 채워졌다
무역소는 여전히 오더 하나하나 직접 터치해야했고, 제조소는 한 번에 받을 순 있었지만 남은 물량이 자동으로 안 채워졌었음
그래서 귀찮아서 방치하다가 꼭 한 번씩 0개 오링나서 제조소 안 돌아가곤 했음

그래도 신뢰도 터치 <- 이거 일괄 생긴거 GOAT라 다들 빨아줬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