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해한 시테러: 바닷속에 사는 무서운 괴물, 육지로 올라오려함

내가 이해한 시테러: 아! 시테러랑 사람을 스까스까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아픈곳이 없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