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ㅡ믈랴랑 소라가 노래하고

아르투리아가 연주하는걸 

도로시의 전달물질 증폭으로

온ㅡ테라에 들어주면서 리드의 불로 해사화 가속

정신이 버틴다? 시의 그림속에 모셔서 잠시 자신을 망각시키면 된다


이렇게 차별과 다툼, 고통이 없는 종족으로 데몬을 꺾고

구인류가 만든 우리에서 벗어나 저 너머 무한한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