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갈이, 유통비로 삥뜯는문제 해결 -> 물가 안정 -> 위험성 있는 직구 규제 법안 발표 및 KC인증 마크 붙이는 품목 계도 기간 -> 직구로 먹고 살던 중소기업과 행상인 보상 방안


이 순서면 나름대로 납득하고 '그래... 요새 해외직구로 위험한 것들도 많이 넘어오고 안정성 검사도 제대로 안되던데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원래 있던 법 다르게 해석해서 바로 다음달에 시행되는 해외 직구 규제 발표한 다음에 "아ㅋㅋ 유통업체 때문에 물가 상승한거 아니까 우리가 곧 나서서 유통업 할게 ㄱㄷ" 하고 기다려 당함. 그 후에 제대로 된 법안 내놓는다고 말하고


순서가 이게...맞나?


애초에 물가 안정시킬 생각은 있는지도 모르겠음

실제 브리핑에서 "물건을 싸게 사는것이 문제다. 비싸도 국내에서 사도록 만든게 맞다.
"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