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생 개백수 갤질이 하루 일과인 디시원주민 김명붕, 꼭두새벽에 따따이치다  심장마비와서 사망...인 줄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로 환생했다.

선생에게 귀잡혀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라는 소리들으면 "MC이십니더..."하는 게 생각났는데 아무나 소설 좀 써와보셈 글주변 존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