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상황설명으로 대상이 필요한데 그래서 예시로 일단 버메일을 사용할게.

버메일이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서로 평범하고 다정한 사랑 순애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 그러다 버매일은 로도스 아일랜드로 지원하고 거기서 박사를 만나는거야 처음에는 그저 직장 상사로 보면서 비서 업무를 하며 평범하게 보냈지만 어느날 실수로 샤워하고 나오던 박사의 알몸을 보는거지.

그런데 박사의 그곳 사이즈가 20은 훌쩍 넘어보는 사이즈를 자랑하는거지. 버메일은 처음에는 당황하면서 변태라고 소리지르면서 나갔지만 그 다음날 부터 계속 머릿속에 박사 그곳이 생각나는 거지.

그러다 결국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남자친구의 그곳 사이즈를 보자 박사 그곳이랑 다르게 너무 작아서 허무한거야. 그렇게 남자친구와 잠자리는 들면서 자신의 안을 모두 채워주지 못하는 남친에게 실망하는거지.

그리고 다음날 결국 박사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고 고백하는거야, 박사는 처음에는 많이 고민하면서 자신이 이미 남친이 있는 여자를 건들이는게 맞는건가? 하면서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박사는 결국 관계를 가지자고 얘기하고 박사하고 밤을 보내는거지, 하지만 남친하고 다르게 그곳도 크고 키도 큰 박사에게 더 호감을 느끼면서 점점 버메일이 박사에게 호감을 올리기 시작하는거지.

하지만 박사는 이번에 딱 1번만 한거고, 넌 이미 남친이 있으니 남친한테 돌아가라고 말하고는 버메일을 돌려보내는 거지, 그렇게 욕구를 해결한 버메일은 다시 남친과 잘 이어갈수 있다며 생각했는데 박사와 한 그날부터 아랫쪽이 남친이 아닌 계속 박사만 찾고있는걸 알아차리는 버메일.

결국 참지 못하고 버메일은 남친과 헤어지마고 이별 통보를 하고 작은 그곳을 가진 남친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박사에게 찾아가 자신과 사귀어달라고 얘기하는 거지.

박사가 거절하자 옷을 전부 까버리고 도게자를 하면서 박사에게 애원하는 버메일이...


나만 순애라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