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스 모티브이자

이탈리아에서 반 마피아 전선 선봉에 섰던 검사 지오반니 팔코네가 마피아의 보복으로 살해당한 날이 5월 23일임

이탈리아에선 현재 '법의 날'이기도 함 


밀리고 밀려서 5월까지 밀린 김에 의미있는 날이랑 날짜 맞췄을듯

복각도 5월 23일에 맞춰서 오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