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년에 일 시라쿠사노 들어올 때 준내게 기대했음

"와 마피아? 이탈리아? 미국 금주법? 야 이거 재즈각이다 째즈각!!"

그래서 존나 풀발기하면서 기다리고 PV 봤는데 뭐가 나왔느냐


락 나와서 얼탱은 없고 노래는 좋고 분위기도 어울리고 갑자기 온더락 럼 땡기고

아무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