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군대를 못 가는 몸이라 모르는 거시야요


지하철역 공익이었는데 제일 레전드 빌런이 하나 있었음


무임승차를 할라고 지하철 삼발이를 뛰어넘으려고 시도한 거임

근데 안타깝게도 대실패해서 삼발이에 발이 걸려 넘어졌고

바닥은 단단한 돌바닥이라 뇌진탕이 왔었나 그랬음


그 사람은 다음날 역무실에 찾아와 자기가 역 안에서 다쳤으니 역에개 보험금을 받아야겠다고 아주 개지랄을 했다...

더 웃긴건 진짜로 보험금을 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