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독타말고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독타에게 결박당한뒤 로터 채워져서 로도스 복도나 식당같이 유동인구가 많은곳에서 벽에 묶여잇는채로 타인에게는 보이지않는 합법적 수치플을 즐기겟지 아무도 자기를 눈치채지 못하지만 독타같은 희귀한 케이스의 오퍼레이터가 잇으면 어쩌지하는 공포감과 타인은 자신을 보지 못하지만 자신은 타인을 볼수 잇는만큼 내가 지금 이렇게 많은 군중들 속에 묶여서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를 하고 짐승처럼 느끼고 잇다는 사실에 배덕감이 가득 차올라서 분명 계속 절정하고 잇겟지 계속해서 교성을 지르지만 입에 채워져잇는 개그 때문에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개그 사이로 침만 질질 흘리고 잇으면 지나가던 오퍼레이터들이 하늘에서 농후하고 끈적한 액체가 두군데에서 두갈래로 떨어지고 잇는거를 보고 의아해 하며 손으로 슥 훔치고 냄새를 맡고 한번 핥아본뒤에 왠지 모르게 붉어진 얼굴을 하고선 켈시에게 로도스에 구멍이 난거같다고 보고하러가겟지,,

멘티코어가 되고싶은 밤이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