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에서 알 수 있는 두가지

엄마를 위해 선물을 줄 줄도 알음

시계만들기같은 섬세한 공작활동도 함


이게 그 단비같던 이프리트가 맞냐?... 스킨에 녹아있는 서사에 가슴이 아방가르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