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에픽세븐도 관심없다가 agf에서 부스갔다가

끌려서 시작했다가 실레나 스트레스때매 접고


명빵도 할까말까하다가 튜토리얼만 옛날에 해보고 접었는데

이번에 지인이랑 같이 온리전갔다가


갑자기 뽕와서 시작했는데


지금 명빵 지식수준에 온리전갔으면

더 재밌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