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하고 미쳐있지만, 누구보다도 패밀리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는 라플란드

하지만 모두가 선택하는걸 보게되면서, 결국 본인도 '선택'하여 자유로워지는 그런 내용이 참 마음에 들더라.

그런데 자로랑 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