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양이 민감한 부위 짤 보고 갑자기 든 생각.


우리가 배가 아프거나 약간 속쓰리면 자동적으로 배를 만지는데.

만약 켈시가 갑자기 배 통증이 심하게 와서 잠시 누워있는데, 박사가 그런 켈시의 모습을 보며 걱정이 되니깐 "괜찮아?" 하면서 배 쓰다듬다가 켈시가 박사 앞면 바이저가 사방으로 산산조각 부셔버리면서 죽빵 갈기는 그런 해프닝도 일어날지도.

박사 입장에서는 ㅈㄴ 어울한 입장이고.

켈시 입장에서는 ㅈㄴ 불쾌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