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론 막 지나고 첫 번째 파트 들어왔는데

뭔가 카뮈가 바라는 이상세계가 아르투리아가 이상을 이룬 세계와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가치와 감정으로 연대하여 불의에 맞서는 뭐 그런 구도 같음;;;


비슷한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