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에게 날리는 일침이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중에 이 말에 뜨끔하지 않을 이가 몇이나 있으랴

정말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삶을 즐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명부이가 있느냐

알려다오 우리 모두가 저마다의 투쟁중인 사회 속의 미아인지 아니면 내가 낙오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