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틀딱들이 보는 메카물이라 생각해서 보는걸 기피했는데


나이먹고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름 퍼건부터 보는데 스토리랑 인물들 간의 감정선이 심오해서 좋네


오늘부터 주마마 건담스킨 콜라보 존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