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 동생놈 아까 아침에 등교하기전에 엄마한테 상소리하면서 화내길래 한 6년만에 목 긁으면서 복식호흡으로  목터저라 소리지르면서 화냈는데 차 안에서 대성통곡 하면서 등교했다는데 그래도 한번쯤 버릇 고처놓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