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사 자격증딸려고 학교다닐때 졸업생 한명이 와서 썰풀이 해주는데

이사람은 가정방문 치료 서비스 해주는곳이라 그랬음

그렇게 한 집에 찾아갔는데 아줌마가 문잠구고 덮칠려고 했고 그걸로 소송 진행했다가 무고죄 먹을뻔한거

병원에서 치료 이거했습니다 찍어오라고 준 카메라에 당시상황 다 찍혀서 제대로 벌줄 수 있었다는 생생한 썰 듣고 혐오하기 시작함...

근데 이 썰 듣기전부터 남자교수들이 이런썰을 심심찮게 얘기해주다

졸업생의 생생한 썰풀이 듣고 충격먹으면서 싫어하게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