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발하면서도 약간 가버린듯한 핑댕이의 표정과 빵빵한 찌쭈 그리고 보드랍고 푹신하면서도 약간 까끌하게 휘감을듯한 귀를 참을수가 업읆,,분명기분좋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