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능력 돌파 3에 오타 있음

dps가 순식간에 5배로 뛰어버리는 5연발+3마시 공증까지 있어서 14코짜리라고 보기에는 과한 극딜러지만 진짜 물리 평타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오퍼라 방어력이 올라가면 평가가 같이 나락으로 떨어짐. 8지전까지 3대장, 8지이후 그럭저럭한 6성 1인분(극방어력 개떡대 상대로는 오히려 알게또가 딜이 더들어갈수도 있음)

3스킬을 쓰면 왠만한 적들을 갈아버리는 사기적인 스나이퍼.
3스킬의 스킬작 유무가 생각보다 많이 체감되는 편이며, 스킬작 여부에 따라 대리 지휘가 터지는 모습도 볼 수 있는만큼 스킬작의 여부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엑시아의 3스킬은 연타형 스킬이라 여러 공격력 증가 버프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대표적으로 와파린과 엑시아를 동시에 사용하는 혈천사 조합)

뭐가 됐든 단일 스나이퍼의 최고 존엄 엑시아가 병신이 됐다는건 단일 스나가 병신이 됐다와 같은 말임
방어력이 올라가면 더 높은 공격력과 방깎으로 뚫으면 된다 와파린 바르고 샤마르 인형깔자

엑은에를 담당하고 있는한명 7,8지에선 과한떡장의 등장으로 입지가 좀 줄어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떡장몹빈도가 덜해지고 보카디의 등장으로 입지가 다시 상승했다 엑시아의 최고장점은 버프효율이 좋아 그것을 이용한 혈천사 조합(엑시아+와파린)이 있기도 하다 단점은 자동발동이다 보니 타이밍을 맞춰줘야하고 단일로 쓰면 떡장에 매우 취약하다. 많은 사람들이 애쉬와 비교를 하는데 애쉬는 스턴이 걸리는적 한정 4초안으로 순간 폭딜이 좋은거지 지속딜은 엑시아에게 밀리고 탄창사격 때문에 버프효율도 떨어진다 그 예로 cc#5최고점 메인딜러가 애쉬가 아닌 엑시아 인걸 생각해 보면 된다. 엑시아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떡장의 적이 아닌이상 앞으로도 메인딜러로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흔히 말하는 엑은에 중 엑을 차지하고 있는 저격수. 초장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장점을 말하면 버프효율이 어마무시하게 높다. 체력돼지들을 모조리 갈아버린다. 배치시 랜덤이긴 하지만 공격력 8%라는 버프를 준다. 

단점은 주력스킬이 랜덤이라는 점. 체력이 높으면 쉽게 갈지만 방어력이 높으면 딜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 공격력 8%가 랜덤이라 머틀에게 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 

갈수록 몹들의 방어력이 높아지며 입지가 줄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1, 2, 3스 모두 좋으며 뉴비가 잡고 육성을 하며 맵을 밀기에 정말 너무나도 오퍼란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애쉬라는 순간 폭딜, 아르게토라는 범위에서 경쟁자가 등장했지만 여전히 뉴비에게 추천해줄 저격하면 엑시아가 떠오른다. 

코스트도 보통 넢는 오퍼들에 비해 낮아 후반 역시 기용할 메리트가 충분하고

단일딜 스나의 신
다만 인간미있어 보이려고 주력스킬인 3스가 자동시전

부동의 스나 1티어

1.5티어 스나
6지까지 보스들 날먹가능
단일스나 한계때문에 7지 8지에선 안 써서 개인적으론 1.5티어 줌 
(스나에서 1.5티어가 아니라 모든 오퍼 기준)
엑시아가 결국 최대 포텐셜을 내기 위해선 보카디나 와파린 샤마르가 필요한데 
수첸 수르트는 혼자서 방깎 마저깎 다 거는거 생각하면 다른 오퍼가 떠먹여줘야 한다는 것 자체가 한계라고 생각함 
게다가 뉴비들 리세계로 시작하면 많이들 애쉬는 들고 시작할텐데 
애쉬 2스는 수동발동에 중장도 잘 잡는 편이라 범용성은 애쉬가 낫다고 봄

매우 높은 단일 dps를 갖고 있는 단일 스나
2스킬은 공격이 4연발로 바뀌고, 3스킬은 5연발로 바뀌는 등 모든 공격이 다단히트로 바뀌며 dps가 몇배로 뛰는 특징이 있음
그래서 초기 4지역, 6지역 보스와 같은 방어력이 낮은 상대로는 최상위권의 dps를 가지고 있으나
다단히트의 특징상 방어력의 영향을 크게 받아 고방어력의 적 상대로는 dps의 하락폭 또한 매우 커 쉽게 무력해질 수 있음

대신 버프의 영향도 매우 잘받는 편이므로 와파린, 보카디로 대표되는 공격력 증가 버프와
샤마르 등의 방어력 감소 디버퍼와 조합되면 높은 dps로 활약할 잠재력은 여전히 가지고 있음

유의점으로 주력으로 사용하는 3스킬은 자동 발동이므로 보스전에서 버프와 함께 사용시 발동 타이밍을 맞추는 숙련이 필요함

위에서 수첸 수르트는 혼자한다
다른오퍼가 떠먹인다는게 한계다 그러는데
틀린말은아니지만

나같은 경우 결국 최강딜러는 엑시아로 회귀했다.
위에 서포팅받는게 한계라는것도 뭐 맞는말인데, 서포팅붙여준다고 이만한 포텐내는 놈 전혀없음
요즘엔 어느보스든 수르트 이전에 엑시아각부터본다
자동발동이라 힘들지 않나요?->보스오기 10초전에 배치하고 예열10초라고 생각하면 전혀 어렵지않음
와파린+샤마르와 함께라면 진짜 어떤보스든 갈아버린다.
단점으론 이런 보조들을 하려면 이른 타이밍에 코스트가 좀 필요할수도 있어서 깃뱅이 필수

빠른 Dps를 가진 6성 성능캐 스나이퍼
공격력 %로 공격이라 버프의 효과를 받는데도 효율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음
하지만 물리방어떡장을 만나면 디버프같은것도 없이 순수히 딜만 넣은 딜러라 힘이빠지기도함

아직까지도 현역인 메인딜러 3스 공격력증가가 버프합산이후 적용에 연타형스킬이라 와파린 보카디같은 공버프효율도 좋고 방깎은 샤마르덕분에 유효타내기도 어렵지않음 유효타만 넣을수있게 서포팅해주면 넘사벽 보스딜러라고 생각함 3스 자동시전이 그나마 남은 양심

명일방주에서 엑시아만한 딜포텐 가진 오퍼레이터는 아직 없다고 생각함 버프를 안받고도 제성능내는 오퍼도 있다고 말하는데, 다르게말하면 걔네보다 5배로 버프 받을수있으니까 바르는거아닐까 싶다

드론까지 잘잡는 오퍼가 그자리에서 보스도 잡아낸다면. 심지어 그오퍼가 14코스트라면 쓰시겠습니까

출시하고 3년 넘게 게임DPS압도적 1위임

약간 주춤하다고 느끼지만 드론이 나오는 맵에서 절대적인 강자의 성능을 보여줌 진짜 중장 수준의 방어력을 떡칠한 드론이 나오는 맵이 아니면 오케이.
단점은 3스킬이 자동 발동이라서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움

혈천사는 아직도 사기임

타수기믹에선 쓸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