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하고 싱싱한 뉴비를 혼자서만 독차지하고 자신만 바라보게 하는게 얀데레 같아서 꼴림




과격하게 자신의 연락처를 저장시키고


"이 번호는 절대로 지우지마♡" 


라고 강요하는거 같아서 꼴린다 



그러다 자신이 아닌 다른 할배들과 친추하면 



"뭐야, 이 번호는 누구야? 언제부터? 어떻게? 어디에서? 왜? 내가 있는데 왜 다른 사람과 만나는거야?  너에게 나만 존재하면 되는거잖아?  "



검게 죽은 눈으로 나눔뉴비를 바라보며 재촉하는 나눔할배



그 집착게 두려움을 느낀 나눔뉴비가 할배의 오퍼들을 안빌리고 점점 멀리하게 되는거지 




점점 나눔뉴비가 다른 할배들의 오퍼들 맛에 길들여지고 정보를 다른 할배들에게 보내주면서  점점 나눔할배에 대한걸  잊어가는거지 





점점 자신을 소외시키는 나눔뉴비의 모습에 



"나만 바라보는거 아니였어? 나에게만 정보를 주는거 아니였어? 다른 지게에 탈 할배들에게 어떻게 정보를 보낼수가 있는거야? "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NTR 당한 충격으로 멘탈이 나가서 손톱을 깨물며 중얼거리는 집착이 개쩌는 얀데레로 완전히 각성한다고 생각하니 존나 꼴리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