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내가 이 티라미수를 만들기 위해서 2주전에 커피리큐르도 만들었다.

근데 이제 도수가 60도가 넘는....

사보이 뭐시기라는 이탈리아 전통 레이디 핑거를 산다.

노른자 전분 우유 바닐라를 끓여서 커스터드를 만든다음 식혔다가 마스카포네(크림치즈)와 섞어준다.

커피리큐르와 디사론노섞은 소스에 사보이 뒷면을 찍고 설설탕뭍은 면을 아래로 가게해서 탑을 쌓는다.

이렇게

하나는 몰드위에사 만들어 무스케이크 형태로 만들었어.

이쁘게 층에다가 크랜베리도 좀 넣고

플레이팅이 좀 허접스럽지만 일단 완성

믈라에게 먹여주러 가자

어어? 넘어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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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라도 좋아하는것 같아서 나도 기부니가 좋았다.

방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