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정퍽이 사라지면서 시작 픽으로 쏜즈는 매우 불안정해졌음. 첫 맵 깨자마자 근위 모집권 떠서 2정해주지 않는 이상 그냥 중후반에나 뽑을 픽이고 첫 맵도 쏜즈 1정 가지고는 무조건 몇마리 흘리거나 못 깰 맵인 경우가 대부분임..


2. 

시작픽은 1순위 링, 2순위 수비알이 제일 편하고 안정적이였음. 특히 링은 아티팩트 중에 소환물 체력, 공, 공속 30% 증가라던지 유용한것도 많아졌고 맵 구조도 그렇고 링 2정 했으면 일단 70%는 먹고 들어감


3.

선봉 모집권의 경우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칸타빌레 >>> 머틀 이였음. 맵들이 대부분 초반 몹 등장이 빠르거나 일부 몹들이 딱 칸타빌레로 때리기 좋은 위치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서 칸타빌레 하나 가지고 코스트가 전부 커버되는 경우가 많았었음


4.

메인 딜러는 항상 쓰는 수첸 핑댕이에 무에나 추가되서 2~3명으로 굴렸음 무에나는 그냥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