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처음으로 성능 생각 안하고 키운 애정캐여서 그런지
키우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더라

키우면서 록라 하다가 온 현타도 풀어지고
키우고 난 다음에는 록라에서 활약하고

몸이 약한게 단점이라고 하는데 그 단점이 오히려 청독이를 키우겠다고 마음 먹은 계기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