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의 활동자금을 위해 소냐를 본뜬 수제 인형 인형이 팔리고 있다.

소냐는 기사단을 위해 한몸 바쳤지만 바깥의 포스터나 수제 인형에 대해서는 부끄러위 하는 모양이다.


지금은 인형 만들기를 멈추고는 팝콘을 먹으면서 기사 스포츠를 시청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