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6성 -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페넌스, 비질


5성 - 루나컵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a.k.a. 특사스, 이격 텍사스


- 특성과 재능이 어우러진 '사용하기 편한' 쾌속 부활 딜러

- 고점환경에서 상대적으로 고저차이가 많이 나는 효과(랜덤성 등)를 보여주는 팬텀이 위기협약#9 이후로 마땅한 활약이 없었던 것과는 달리, 높은 내결함성으로 활약의 구성을 높여 명실상부한 쾌속부활계의 큰 입지를 정착

- 전체적으로 부족했던 마법 피해 환경을 새롭게 확장시키는 높은 저점

- 충분한 유틸성과 함께하는 딜링으로 안정성 상승

- 공중 적을 대상으로 하는 범위 기절의 보편, 대중화의 업적

- 낮은 육성 상태에서도 사용하기 좋으며 통합전략 등의 컨텐츠에서 더욱 부각되는 스킬 구성(1정예 상태에서도 메인 스킬 이용)

- 생존성을 보장해주는 1재능의 '모든 체력 회복' 및 2재능의 '모든 피해 감소'로 인해 활용가능성의 스펙트럼 강화

- 낮은 쿨다운과 함께 고화력 스킬이 트렌드인 설계 메타에 부합하는 설계로 여러 대원들과 함께 활용할 때 역시 효과적

- 재능의 설계는 모든 방면에서 군더더기 없는 실전부합 설계

- 1재능으로 폭발적 딜링 포지션의 정립

- 2재능으로 실질적인 1회 스킬 딜링 상한선의 돌파

- 풀잠재 효율 2스킬 기준 +19.3%, 3스킬 기준 13.4%로 최상위권 잠재 효율


- 1재능의 스킬 재사용 효과는 2, 3스킬 시전 시 '재배치' 애니메이션 발동, 그러나 실제로는 재배치 판정이 아니므로 무적 시간 비존재

- 1재능의 스킬 재사용 효과는 실제로 '자동발동 스킬' 메커니즘을 적용, 스킬 시전이 불가능한 상태(빙결, 무장해제 등)일 경우 스킬 재사용 불가

- 2재능의 피해 감소 효과는 적을 처치하기 전에만 적용되므로 엘리트 적을 상대할 경우 일반 적들을 피해서 딜링할 수 있는 배치가 필요


- 1재능의 스킬 재사용 효과는 스킬의 지속 시간 내에 적을 처치할 필요가 없으며, 스킬의 지속시간이 종료된 후에 평타 공격으로 처치할 경우에도 트리거

- 2재능의 '모든 피해 감소' 효과는 '트루 대미지' 및 '환경 피해' 효과까지도 감소(모래바람, 독가스 등)

- 2재능의 '모든 피해 감소' 효과는 힐링 의존성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가비알 디 인빈시블의 힐링 효과 증폭보다도 상위 효과

- 배치 애니메이션 11프레임 존재, 그러나 스킬 시전 프레임 역시 11프레임 지연으로 딜로스는 존재하지 않음

- 1차 모듈과 2차 모듈 둘 다 높은 효용성을 가지며 확실한 딜러진 활용으로 1차 모듈을, 풀잠재가 아니라면 코스트적 면에서 2차 모듈을 고려해볼 수 있음(일반 플레이어의 경우 1차 모듈을, 협약 및 고등급 통합전략 플레이어의 경우 1차와 2차 모듈 모두를 고려하는게 일반적)



- 1스킬의 효과는 침묵과 도트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

- 비주류이나, 미즈키와 카이룰라 아버 기준 1~3층에서 침묵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적들의 존재로 인해 가치 상승

- 라플란드, 와이후보다 좀 더 실전성을 강화한 스킬(짧은 지속의 침묵)

- 도트 마법 피해는 '첫 공격'이 이루어진 시점으로부터 1초 간격으로 적용(4.7초와 7.3초에 공격 가정, 도트 마법 피해는 8.3초가 아닌 8.7초에 적용)

- 침묵의 예비 해법으로 적용 가능하며 마법 피해보다는 침묵에 주 효과를 맞췄으므로 마스터리는 추천하지 않음

- 퇴각 시에도 도트 마법 피해와 침묵 효과는 일정 시간 지속으로 배치 여유 활용 가능


- 2스킬은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의 주력 스킬

- 텍사스가 저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드론 적을 포함한 모든 일반/엘리트 적을 상대로 현존하는 92%의 적들을 잡을 수 있음(스킬 재발동을 고려하지 않아 실제 플레이에서는 더욱 유리할 것)

- 텍사스가 직접 저지한 상태라면 잡을 수 없는 적은 36종으로 증가하지만 이는 큰 고려 대상이 아닐 정도로 낮은 비율로 등장

- 재능의 공격속도에 큰 영향을 받아, 5잠재 이상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편(19.3%)

- 기본 공격속도 0.93s, 재능 적용 공격속도 0.866s(26프레임, 5잠재시 25프레임으로 차별화되어 1타의 추가 피해 적용 가능)

- 1차 모듈 효과와도 비교적 높은 시너지를 가지는 편(16.8%)

- 수르트, 이격 니어의 고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낮은 코스트, 빠른 재배치, 높은 딜링 등에서 차별화된 수준의 스킬

- 마법저항력 감소 효과는 첫 공격 시작과 동시에 10초간 적용되므로 가장 마지막 2스킬 타격은 마법저항력 감소 효과를 적용받지 못하는 상태로 공격하는 것에 주의


- 3스킬은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의 주력 스킬

- 최초의 기절 효과는 배치 후 0.67초 뒤에 적용, 0.66초 이전 공격 모션을 갖는 적들의 경우 주의할 것

- 후속 짧은 기절 피해의 경우 매 초마다 4명의 적을 타겟팅하여 0.2초간 기절 적용, 1~4명의 적들에게 '랜덤한 공격 간격'인 0.0~0.3초 사이로 기절 피해 적용(모든 적을 '동시에' 공격하지 않음)

-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필드 위에 존재할 경우에만 적용되어 퇴각시 지속되는 효과는 삭제

- 기절 피해는 적의 도발 수치에 영향

- 7레벨과 마스터리 3레벨 간의 기절 간격 차이가 존재, 7레벨 스킬의 경우 기절 간격이 정배열(0.5초 간격의 적들을 대상으로 효과적)로 작동하므로 마스터리 3레벨의 기절 간격보다 더 안정적으로 공격 캔슬 가능



추천도: S+





페넌스 a.k.a. 판사님


- 저거너트 직군의 고타점 딜러

- 기본 상태에서 쌓을 수 있는 보호막의 최대치는 13965, 기본 체력포함 18620의 총체력 보유 가능, 상한과 하한 사이의 큰 갭차이로 운용에 따라 큰 차이

- 기존 머드락이 갖는 단점이었던 환경 피해에 보호막 메커니즘으로 더욱 강세(독가스, 모래바람 등)

- 기존 머드락이 갖는 단점이었던 공격력이 높으면서 공격 속도 역시 높은 적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강점

- 기존 머드락이 갖는 단점이었던 원거리 적들을 대상으로 반사 피해를 이용해 차별화된 강점

- 기존 유넥티스가 갖는 단점이었던 저지시 SP 회복을 피격시 SP 회복으로 낮추고, 이에 따라 유넥티스보다 낮은 딜량을 갖는 설계로 3스킬은 유넥티스의 결점을 약화시켜 범용성을 증가시킨 버전

- 통합전략에서 SP 자연회복, 피격회복 및 물리피해증가, 마법피해증가를 비롯한 대부분의 수집품에 적용이 가능해 쌍두형으로 수집품 적응성이 높은 편

- 풀잠재 효율 4.5%~7.4%로 반사 피해 강화에서 주요 효력 발생(5잠재)


- 주로 보호막의 획득은 페넌스의 킬 캐치력에 따라 결정되므로 기존의 킬뱅가드가 갖던 문제점 답습

- 보호막은 원소피해를 막을 수 없기에 기존 머드락이 갖던 약점인 이성 피해와 사멸 피해 등의 주요 원소 피해에 있어 여전히 약한 대처력

- 3스킬의 피격시 SP 회복은 플레이어가 통제하기 어려운 디자인

- 2스킬은 고타점을 노리기 어려워 엘리트 적을 상대하는 경우 보호막 반환의 능력에서 전형적인 강약약강 설계

- 보호막이 없는 경우나 스킬 미발동시의 저점이 굉장히 낮으면서도 적 제어 유틸은 존재하지 않기에 고난도 작전 취약


- 보호막값은 보호막을 얻는 시점의 현재 체력을 대상으로 계산되며, 아 2스킬 등으로 체력 상한을 증가시킨 뒤 보호막을 획득하여도 스킬 효과가 종료된 이후 보호막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음

- 보호막은 와파린 2스킬의 출혈 효과를 막아주지 않음

- 피해 연산식 우선도는 위슬래시의 모듈 효과 → 로베르타 2스킬의 스타일러 → 각종 공격력 감소/피해감소 계수 → 페넌스 보호막 →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1스킬 → 가비알 디 인빈시블 3스킬 순서로 적용되므로,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1스킬과 함께 사용 시 효과를 볼 수 없음

- 반사 피해의 경우 '출처 없는 피해'인 제국드론, 탈룰라의 점화, 메피스토, 노래하는 자의 독먼지 등으로 반격하지 않음

- 반사 피해의 경우 '자신이 생성한 보호막'에 한정

- 보호막 메커니즘으로 인해 니엔의 재능과 아 2스킬과 효과적인 시너지 보유



- 1스킬의 경우 단일 적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적인 딜링 효과가 낮아 비주류 스킬

- 페넌스의 메인 강점은 보호막의 획득에서 이루어지지만 이를 보장해줄 수 있는 스킬이 아님

- 보전파견에서 SP 버프 5중첩으로 [차지] 조건을 달성, 기절 면역이 아닌 모든 적들을 무한히 제어 가능

- 에라토 1스킬과 결합, 수면 메커니즘을 통한 [차지] 조건을 달성, 무한 제어 사이클의 초석으로 활용 가능(+에라토 공격속도 증가 연구)


- 2스킬은 높은 비호 효과(60%)를 바탕으로 생존성을 확보

- 비교적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킬로 3×3의 넓은 범위를 토대로 하나의 큰 라인을 모두 커버 가능

- 자동 회복으로 3스킬의 피격회복보다 범용성 상승, 그러나 자동 회복이기에 스킬 발동으로 잡을 수 없는 고난도 물량전에서 지속적으로 처리하기는 어려움

- 3스킬과 달리 보호막 수치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 않아 상대하는 적이 고난도 대상일 경우에 가까울수록 대응유효범위가 감소

- 보호막 생성은 킬캐치력에 달려있으나, 2스킬의 킬캐치력은 DPS 1321.6 / 총합딜 26431로 엘리트 적들의 평균보다는 낮은 편에 속해 고난도 작전에서는 큰 역할을 해내지 못함


- 3스킬은 페넌스의 주력 스킬로, 고타점의 단일 딜링으로 탱킹 및 딜링 멀티

- 스킬 발동시 6051.5의 보호막을 즉시 획득하여 딜링의 초석

- 초동 SP 0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스킬 발동이 까다로우며 첫 스킬 발동부터 오직 배치 시 얻는 보호막과 기본 스탯만으로 피격 회복을 견뎌내야 하고, 후속 스킬 역시 첫 스킬을 발동한 이후 남아있는 쉴드값에 후속 스킬의 발동 여부가 결정되어 플레이어가 제어하기 어려운 난이도

- DPH 4720, 총합딜 56640으로 단일 물리피해의 타점이 높지만, 공격속도와 총딜량이 낮아 실질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상 수의 최대는 12로 명확하며(반사 피해 제외), 단일 대상으로도 한계 상한 뚜렷, 적 물량 웨이브에 취약

- 3스킬 시전 동안의 반사 피해는 1타격기준 2501의 마법 피해, 피격 딜레이 제한 X

- 반사피해를 실전형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나, 반사피해의 실제 체감은 적들의 종류에 크게 영향을 받아 상한과 하한 차이가 극심

- 3스킬의 피격 회복 스킬이 갖는 디메리트는 아, 블레미샤인, 첸, 스테인리스 등의 조합으로 어느정도 상쇄 가능

- 아 2스킬 적용시 얻는 보호막값은 10892(기본 체력 포함시 약 2만)이며, 아 3스킬 적용시 총합딜 93456으로 10만에 가까운 딜링 가능. 단, 이 경우 요구 SP의 75%만을 채울 수 있기에 완전히 적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음



추천도: A-~A (SP 보조 환경에서 A+)







비질


- 딜링 위주 설계 6성 전술가

- 늑대는 최대 3중첩이 가능하며, 높은 피해량에 오버킬되지 않아 거의 대부분의 피해에서 최소 3회까지의 피해를 견딜 수 있어 느린 공격속도를 갖는 적을 상대로 유리

- 늑대가 생존한 상태라면 3스킬로 이론적 중상급 피해량 적용

- 기반시설 스킬이 높은 효율에 속하는 편(응접실 51%, 무역소 40%)


- 현재 초기 배치 코스트가 가장 높은 뱅가드

- 소환물인 늑대의 낮은 스펙에서 오는 약점

- 늑대의 공격 범위는 1칸으로 저지한 적만 공격 가능

- 거의 존재하지 않는 고압력 대처 능력(제어 효과)

- 늑대의 생존에 거의 대부분의 딜링을 의존

- 코스트 대비 높지 않은 딜링

- 낮은 딜링에도 높지 않은 코스트 반환률

- 늑대의 부활 시간은 빈스토크, 블랙나이트의 소환물 부활 시간(15초)보다도 긴 25초의 부활 시간으로 단점

- 살카즈 고후포식자 계열의 적처럼 '유닛' 자체를 공격하는 적의 경우 예외적으로 늑대의 중첩 효과를 무시

- 기반시설 스킬의 경우 2정예화 기준 손익분기점이 상당히 긴 시간(약 3년)으로 큰 효과를 보기 힘듦

- 늑대 그림자가 사라질 경우 저지 수가 감소, 딜링 감소로 연계되며, 최종적으로는 낮아진 딜링으로 생존성 감소, 때문에 다시 늑대 그림자가 사라지게 되어 악순환의 고리


- 늑대의 그림자가 추가될 때 기존 버프 형식의 효과 리셋(예를 들어 퍼퓨머/안젤리나 선배치, 늑대 후배치일 경우 늑대 그림자 추가 이후 도트힐 효과 미적용. 이를 해결하려면 버프효과 갱신 강제)



- 1스킬은 지속적으로 코스트 수급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킬

- 120초간 배치 코스트를 고려한 코스트 반환률의 경우 팽보다 근소하게 낮은 스킬(비질 35 < 팽 36)

- 평균 코스트 반환률의 경우 쿠리어/시즈 1스킬 지원지령의 사이로 시즈보다 낮은 반환률

- 늑대를 배치하지 않아도 효과는 발동할 수 있으며, 이때 코스트 획득 효과만 적용

- 늑대가 이미 3중첩 상태일 때 스킬 발동시 늑대의 체력을 최대치로 적용하는 효과

- 늑대가 전술포인트 상태일 때 스킬 발동시 즉시 늑대를 부활시키는 효과

- 딜링이 아닌 늑대의 생존에만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딜러로 활약하기는 어려움

- 스테인리스, 프틸롭시스와 조합하여 느린 공격속도를 갖는 적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스톨링 가능, 그러나 코스트 소모대비 비효율이며 단순 스톨링과 딜링의 경우 시 3스킬이 효과적


- 2스킬은 늑대의 생존력 자체는 1스킬보다 낮으나, 딜링 요소를 조금 더 챙긴 스킬

- 1스킬처럼 늑대 상태 여부와 상관없이 스킬 발동이 되지 않아, 만일 늑대가 최대 체력일 경우 스킬을 발동하지 못해 코스트 수급 불가

- 시즈 2스킬과는 달리 충전식 스킬도 아니므로 적이 오지 않을때에는 무조건 손해를 보는 상황

- 1스킬보다도 원거리 적에 대한 늑대의 생존력 약화, 고난도 작전에서 딜링 불가로 연계되는 리스크

- 적이 없다면 코스트 회복을 할 수 없는 킬뱅가드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


- 3스킬은 비질의 주력 딜링기

- 코스트 수급량은 시간 대비 굉장히 낮음(팽의 2/3)

- 3스킬 이론적 최대 총합딜은 54877+23112 피해량으로 약 78000피해

- 초동 10SP, 요구 SP 35로 스킬 대기 시간동안 늑대의 생존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많아 이론적 딜링은 말 그대로 실전과는 동떨어진 경향

- 비질 공격력의 50% 추가 마법 피해의 경우 적의 마법 저항에 2차적으로 영향을 받음

- 공격력을 증가시켜주지 않고, 단순히 연타계 피해로 적용되므로 적의 방어력에 크게 영향

- 연타계 스킬의 공격력 증가 및 소환물의 체력도 회복 가능한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와 고효율

- 로즈몬티스 3스킬이 가진 문제점을 답습하여 공격 범위 끝에 배치된 늑대가 적을 외부에서 저지할 경우 본체의 딜링 불가

- 늑대가 저지한 적 우선 공격 필터링 효과는 없기에 중상급 이론적 총합딜에도 불구하고 다수 난전에서 엘리트 적의 상대가 어려움

- 굉장히 낮은 스킬 회전률로 인해 커버 기간 비중 낮음

- 1사이클 내로 잡아내지 못할 경우 사실상 처리가 불가능한 적에 속하므로 난항



추천도: C-





루나컵


- 방어적 설계의 명사수

- 스킬 미발동시에도 [위장] 효과를 적용, 배치가 까다로운 지형에도 안정적으로 배치 가능


- 강력한 [위장] 메커니즘과 반비례하는 스킬 계수에서 오는, 타 명사수와 비견되는 낮은 딜링 한계선

- 카제마루와 함께 여전히 성능에 있어 영향을 주는 버그 존재(때때로 3프레임 적 스캔 논리에 따른 공격 증발)

- 필요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투입이 유연한 에이프릴의 입지보다는 약한 편


- 1스킬 발동 후 공격 간격 2.295초, 프레임 정렬 로직에 의해 1프레임 반올림으로 공격 간격 2.3초로 증가

- 마스터리 1~3레벨에서 8.5%, 6.8%, 7.8%의 효율로 낮은 스킬작 효율을 보이나 모듈 1, 2레벨에서 높은 효율(15.9%, 12.2%)

- 모듈 2레벨에서 공격 간격 2.167초로 변경, 스킬 공격 횟수 +1로 큰 효율

- 평균 DPS는 2스킬과 동일한 수준으로 큰 차이 X

- DPH 2354로 2스킬보다 높은 방어력의 적에게 유효 상해 가능

- 빠른 회전률로 유연한 사용 가능


- 2스킬 발동시 평균 DPS는 1스킬과 동일한 수준으로 큰 차이 X

- 마스터리 2레벨의 효율은 1.2%에 불과해 스킬작의 경우 마스터리 1레벨 또는 3레벨 권장

- 모듈 2레벨, 3레벨에서 각각 스킬 공격 횟수 +2로 큰 효율(26타 → 28타 → 30타)

- 모듈 1레벨~3레벨에서 증가하는 평균 DPS는 각 16.6%, 10.9%, 10%로 타 모듈보다 높은 3레벨 효율

- 총 타격 수 30으로 와파린 2스킬, 스테인리스 1스킬과 높은 시너지


추천도: B+








*고점과 고타점을 착각하지 말 것.


*평가 척도는 개인 의견이 아닌 공략팀의 평가.



SSS: 수르트, 수첸(논외로 침)

S : 메인급 캐릭터이며, 권장 및 추천되어지는 캐릭터들

A : 서브급 캐릭터이며, 서브지만 편성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들

A- : 서브급 캐릭터이며, 특정 상황에서 효과적인 캐릭터들

: 서브급 캐릭터이며, 육성하면 손해는 보지 않는 애정픽

C : 가챠에서 뜨면 슬퍼지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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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1313409


무에나와 특사스가 같은 S+라고 해서 이들이 성능적으로 대등하다는 것이 되지는 못함.

당연히 둘의 직군부터 시작해서 하는 역할 자체가 다르고, 육성 추천도인 만큼 배포캐 여부, 투입 재화 대비 효율(소위 별값)도 반영된 것이기 때문. 이는 다른 랭크를 받은 캐릭들에게도 해당되고, 머드락(S+)-페넌스의 비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음.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소위 10만 클럽이 꾸준히 추가됨에 따라 극딜 스킬의 총 피해량의 상한을 9~10만 정도로 설정하고, 5만 정도의 기존 극딜기들(진은참, 화산, 혼 3스 등)은 중간 정도로 평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