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니던 회사에서 제약회사로 이직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는 주말 공휴일까지 수당없이 잔업을 시킵니다 그런데도 생활비 마련하기도 빠듯합니다

먹여살려야 할 조카가 집에서 삼촌은 왜 마라탕 안 사주냐고 칭얼댈때마다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많은 도움 바라지 않고 용문폐 천원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