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좀 알아보다가 리세계 사려고 맘먹었는데 

아다리 존나 안맞아서 23일에 삼

진짜 겜 너무 하고 싶었는데 업자랑 연락이 안되니깐 정신나갈 것 같드라




당시 샀던 리세계임 파죰카 케오베가 너무 꼴려서 둘이 같이 있는거 샀음

수비알 없어서 직접 뽑아야하긴 했지만 

초심자의 행운으로 비틱할거라 믿고 이걸로 삼




그런데 수비알 씹년이 280에 쳐 기어나옴

리세계 재화랑 패키지 다 부웠음 ㅅㅂ


그래도 다행인건 초회는 안깼음...

초회는 무에나 때 깰 예정임




쨋든 수비알도 뽑았겠다 열심히 달려서 이벤트 상점도 다 털었고

짭섬도 끝냈고 지금 ic-s-2 도전하는중

이벤트 맵 자율차 활용하는거 너무 재밌더라




3 4성 오퍼풀좀 늘리고 2정 2개추가해서 초중섬은 다밀었고 고섬만 남음

이것도 이번주안에 깰듯


아 근데 이거 순서가 왜 체르노보그가 마지막에 있냐

난 당연히 그게 고섬인줄 알고 외각부터 깨고 시내갔다가 380쯤에 계속 터지길래

와 이게 이렇게 빡센데 체르노보그는 얼마나 빡샐까 이러고 있었음 ㅅㅂ




인프라도 존나 열심히 닦았음

인프라용 오퍼 1성작도 해줘서 이제 로테도 돌릴 수 있음




이건 지금 오퍼풀임

일단 34성 위주로 올렸고 이제 머틀이랑 에이야 2정 준비중임

그리고 곧 나오는 머드락 마운틴 정가치고

무에나 특사스 창니어 대비해서 돈 열심히 모아놔야겠음





암튼 이겜 해보니 오래가는 이유가 있는 것 같음

원래 서브겜으로 하려고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요즘은 메인겜 된듯

돈도 더 쓸거고 겜 오래오래 할듯


그리고 혹시 여유있으면 친추좀 해주셈...

친구 자리 많이 남았음....

캬루#6940



할배의 관심이 뉴비를 먹여살립니다